즐거움은 나누면 두배가 되는법이죠

짧은 사연과 함께 댓글에 메일주소를 남겨 주시면 초대장을 발송토록 할께요!!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서 비밀글로 쓰셔도 무방합니다]
(초대장을 받지 못하면 블로그 개설이 안 되는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덧붙여, 블로그 운영에 관심이 없으시다면 다른분들을 위해 신청하지 않는 미덕도 있어야겠지요?
매달 초대장의 분량은 한계가 있으며 꼭 필요하신 분이 받으셔서 즐거운 블로깅 되셨으면 합니다..

추가적으로 초대장 발송 후 3일 이내에 개설하지 않을경우 초대장을 회수할 생각입니다..
그 만큼 꼭 필요하신 분이 받아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초대장을 받으셔요~



어제 초대장 10장이 새로 입고되면서 12장의 재고가 생겼습니다..^^
우선 2장을 제외한 10장을 배포하도록 하겠습니다..

짧은 사연과 함께 댓글에 메일주소를 남겨 주시면 초대장을 발송토록 할께요!!
(초대장을 받지 못하면 블로그 개설이 안 되는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주의 : 이 메일 주소를 적으실때는 중간에 있는 골벵이(@) 대신 샾(#)으로 표기해 주세요]
[이는 웹상에서 E-mail주소 발췌를 방지하여 스펨메일로부터 여러분을 보호하고자 하는 목적임을 밝힙니다]
(예 : eyeslog#nate.com)

덧붙여, 블로그 운영에 관심이 없으시다면 다른분들을 위해 신청하지 않는 미덕도 있어야겠지요?
매달 초대장의 분량은 한계가 있으며 꼭 필요하신 분이 받으셔서 즐거운 블로깅 되셨으면 합니다..

추가적으로 초대장 발송 후 3일 이내에 개설하지 않을경우 초대장을 회수할 생각입니다..
그 만큼 꼭 필요하신 분이 받아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초대장을 받으셔요~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하여(?) 블로그 스킨 및 1차 업데이트를 하였습니다.
업데이트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스킨이 변경되었습니다.
기존의 사진이 가로 500픽셀에서 실제600픽셀(설정상700픽셀)로 시각적으로 100픽셀이 늘어났습니다.
조금 더 고급의 퀄리티와 전하고자 하는 느낌을 충분히 전달하기 위해 사진의 크기를 늘리게 되었습니다.
실제 보이는 크기도 커졌으며 클릭해서 원본을 볼 때 조금 더 사진의 느낌이 강조되었습니다.

둘째, EXIF 정보가 추가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이런 사진을 찍었을까','카메라 설정은 어떻게 두고 찍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저 또한 SLRCLUB 등에서 좋은 사진은 EXIF 정보를 보기 때문에 제 블로그에서 사진감상시에 도움이 되도록
EXIF 정보를 추가하였습니다. 비슷한 환경의 사진을 찍어보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빨간 밑줄처럼 카메라 모드, 측광방식, 셔터속도, 조리개값, 노출보정값, 화각, ISO값, 플래쉬 사용여부,
   촬영일자 등이 표시됩니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와 좋은 사진, 그리고 좋은 글로 찾아오는 이들에게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라는 것이 혼자만의 정보를 기록하고 비공개로 운영할 수도 있는것이지만,
저는 제가 아는 것들과 도움되는 정보, 제가 바라보았던 아름다움을 찾는 이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부족한 정보와 실력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순간을영원히 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다가,
어제부로 EyesLog。라는 닉네임으로 변경하였다.

따라서 신선한 느낌을 주기 위해 사진에 넣는 낙관도 변경을 해 보았다.
단순해 보이지만 한시간 걸쳐서 만든거다.

두가지를 만들었으나, 많은 사람들의 투표를 통해 이 것으로 결정하였다.
이에 변경되는 낙관을 공개한다.

기존의 낙관보단 조금 더 진부하고 강한느낌을 준다고 생각된다.
앞으로 모든 사진에 이 낙관이 따라붙게 될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녁을 먹고 때 늦은 7시 16분!!

후식으로 맥주 한병을 따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얼핏 보이는 배너 필요하신분' 이라는 글귀가 눈에 보인다.
내용은, 정확히 7시 20분에 답글을 달면 배너를 만들어 주신다는 글이었다.

오호라.. 한번 도전해 보자..
저번에 정각에 댓글 달면 사랑스러운 니콘 스티커를 준다는게 있었는데
1초 차이로 무참히 부서진 가슴을 쓸어안고 오늘 한번 더 도전해 보기로 했다.

내 컴퓨터가 7시 20분을 알리는 순간 얼른 클릭을 했다.
어라라... 게시판에 표시된 시간은 19분 51초!!
앗!! 얼른 복사해 놓은 글을 다시 댓글창에 붙여넣고 속으로 숫자를 세었다.

57..58..59..땡!

이건 뭐 겜블이다.. 정확한 데이터도 없이 속으로 숫자를 세고 클릭했으니..

20분 정각에 수 없이 올라오는 댓글들..
하지만 똑같은 20분에 댓글을 올리면 맨 처음에 있는 사람이 당첨 된다는거..
눈을 비비고 보니 수 많은 20분의 댓글 중 내가 제일 위에 있었다.. 크하하하!

료코.. 사진기 들고 있으니 은근히 귀엽네^^;;
아래에 선물받은 배너를 공개한다!!
플래시 파일인데 가로 너비가 작아서 이미지 파일로 대체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 [SLR CLUB / Nikon 포럼]의 키위무스™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그러지 않아도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답답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이건 뭐 사진도 쪼금해서 내가 원하는 사진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힘들었고,
파일의 용량제한 때문에 쉽사리 사진의 퀄리티를 마음대로 조정할 수 없었다.

그러는 도중 눈에 띄게 된 것이 바로 '네이버 블로그'

하지만 왠지 모를 아쉬움이 들었다. 처음으로 블로그란 세계에 몸을 담아볼까 하는데
왠지 네이버 블로그는 초딩틱한 디자인과 맘에 들지 않는 화면 구성.

아... 뭔가 좀 쌈빡한 블로그가 없을까 생각하다 발견한 것이 바로 '티스토리'.
난 또 무슨 SK에서 야침차게 준비중인 블로그인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네.. -_-

어제 초대권을 받아 급하게 가입하였다. 역시 뭔가 다른거 같다.
며칠 사용해 봐야 알겠지만 우선은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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