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산성 계곡에서 #2
전체 글
- 화산산성 계곡에서 #2 2007.11.27
- 멈추어진 시간속의 추억 2007.11.27
- 멈추어진 시간을 찍어보다 2007.11.27
- 멈추어진 시간속에 들어오다 2007.11.27
- 멈추어 버린 시간 2007.11.27
- 나는 키다리 아저씨.. 2007.11.27 1
화산산성 계곡에서 #2
2007. 11. 27. 22:56
멈추어진 시간속의 추억
2007. 11. 27. 22:55
- 1997년 이후 시간이 멈추어 버린 해발 600미터에 위치한 화산분교에서..
멈추어진 시간을 찍어보다
2007. 11. 27. 22:54
- 1997년 이후 시간이 멈추어 버린 해발 600미터에 위치한 화산분교에서..
멈추어진 시간속에 들어오다
2007. 11. 27. 22:53
1997년 이후 시간이 멈추어 버린 해발 600미터에 위치한 화산분교에서..
멈추어 버린 시간
2007. 11. 27. 22:51
- 1997년 이후 시간이 멈추어 버린 해발 600미터에 위치한 화산분교에서..
나는 키다리 아저씨..
2007. 11. 27. 22:39
평소에 이렇게 긴 그림자는 처음 봤다..
해발 600미터 위에 있는 분교라 그런지 해가 길게 떨어진다..
이때가 기회다.. 난 키다리아저씨.. 아니 키다리 오빠.. -.-
해발 600미터 위에 있는 분교라 그런지 해가 길게 떨어진다..
이때가 기회다.. 난 키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