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쯤이었나.... 정들었던 D80을 떠나보내고 D200을 영입한지가..
5연사의 매력과 중급기가 뿜어내는 포스~
D2 플레그쉽의 피를 이어받아 조작감도 아주 멋진 녀석!!

오늘 이 녀석을 다른 주인에게 양도했다.. 구미에서 안동까지 찾아오실줄은^^;;
저녁시간에 오셨다면 안동찜닭 한마리 대접해 드리는건데...

당분간은 사무실에 있는 D90으로 갈증을 해결하다가
괜찮은 매물이 나오면 덥썩 물어야겠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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